일기/2011

꼬꼬면

수수깡장군 2011. 10. 3. 23:00

 

 

밤에 배가 고파 꼬꼬면을 끓여먹었다.

 

깐 새우 7마리와 계란을 넣어 먹었다.

 

박규림은 맛이 별로라고 했다. 난 맛있던데.

'일기 > 201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고구마  (0) 2011.10.25
봉조와 스마트폰  (0) 2011.10.11
똥컴 수리  (0) 2011.08.01
차달  (0) 2011.07.14
강개상인 특선수삼2호[700g]  (0) 2011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