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2011

차달

수수깡장군 2011. 7. 14. 08:00

 

 

봉조니가 임상옥의 꿈을 버리고 차의 달인이 되기로 했다.

 

쌍계명차라는 곳에서 차의 달인이 되기 위해 서울로 떠났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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