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/2011

꼬꼬면

수수깡장군 2011. 10. 3. 23:00

 

 

밤에 배가 고파 꼬꼬면을 끓여먹었다.

 

깐 새우 7마리와 계란을 넣어 먹었다.

 

박규림은 맛이 별로라고 했다. 난 맛있던데.